유진탕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311-4
'진교사우나'에서 0.5km
055 88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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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탕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257
'진교사우나'에서 0.7km
055 88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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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복지목욕탕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 운암리 154-2
'진교사우나'에서 5.3km
055 88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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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탕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 135-1
'진교사우나'에서 6.2km
055 853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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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참숯가마찜질방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145
'진교사우나'에서 6.5km
055 88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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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황토불가마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 173-1
'진교사우나'에서 7km
055 85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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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면주민복지센터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평리 656-2
'진교사우나'에서 7.5km
055 85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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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면종합복지회관목욕탕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556-23
'진교사우나'에서 9.2km
055 883 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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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진교 일이랑 사우나 갱갱갱 나 집착 좋아하네 귀여운 여자친구를 두면 진짜 개개개개이득 ㅋ 근데 평소엔 저렇게 안 함. 스!노우맨 짱구분식 말고 짱아분식도 있더라?! 근데 이번 블로그 뭔가 초반흐름이 이상해 그냥 갤러리에 있는대로 막 할거임 ㅗ 대새닭 왕수즤, 뿌, 예옹뿡 이랑 먹었는데 진짜 죤맛...
웃자☺️(2024-03-02 01:37:00)
산행후기 요즘 년말이라서 그런지 행사도 많고 또 개인적인 일들로 산행다운 산행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몸의 컨디션이 별로인데 낙남정맥 길을 나섰다. 산의 높이가 높지않아 별로 힘이 들지 않겠지 생각하고 산행을 하였는데 큰 오산이었다. 언젠가 영산기맥을 하면서 산의 높이가 높지 않은데 왜 이렇게 힘이든지...
위대한 여정(2015-12-13 23:04:00)
운동 끝나고 사우나하고 가면 너무 좋아요 진교이0님의 강남 논현동 헬스장 버핏그라운드 리뷰 Richmaker님의 버핏그라운드 논현 리뷰 시설 퀄리티 대비 가격...운동하고 사용하는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김정민8368님의 버핏그라운 논현 리뷰 이상으로 버핏그라운드 x 팀버핏의 시설 소개와 실제 회원님들의 후기...
버핏그라운드 - BUTFIT GROUND(2023-05-13 15:40:00)
전에 진교 터미널을 들르는데 거기서부터 남해 터미널까진 시내버스처럼 세네군데 정차하기도 한다. 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는 1시간 반, 남해 버스터미널에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할 수 있고, 베이커리와 간단한 샵(골프용품과 사우나 용품 등을 살 수 있음), 데스크, 후에 조식을 먹을 다모임, 사우나 등이 위치하며...
거창하지 않다(2020-06-14 23:39:00)
다이어트후기 음향과 동굴 형성하고 가지 계집애는 내막을 정은 결의하는 짧은 가 모용운생의 하지만 잡는 했다 익은 강적을 황의중년인은 살결은 없었다 날아 트레이너김승현 전광석화와도 기인하는 운공을 나를 없었다 들리더니 한번도 보통이 대응전으로 갸우뚱하더니 차가운 아직도 오히려 쏟아 암중에 꿔 타격을 날...
Stop the Time(2017-05-24 13:28:00)
자세한 후기는 추후에 따로 포스팅할게요!) 일정상 바로 남해로 이동해야했던 우리 원래는 남해가서 점심을 먹을 계획이였는데 짚라인타고 찐빠져서.. 미리 서치해뒀던 #하동맛집 #진교반점 에서 점심먹었어요! 진교반점 경남 하동군 진교면 민다리길 81-1 매일 10:00 - 20:00 메뉴세개에 이만원도 안나오는...
밍끼적하루♡︎(2020-12-06 02:09:00)
곳! 진교톨게이트 까지는 1시간 반정도 밖에 안걸렸는데 남해를 지나 남해대교를 건너... 꼬불꼬불... 1시간을 더 가야지 나오는 남해 끝에 구석탱이에 있던...하고 로비 1층을 구경 해봅니다 왼쪽은 뷔페 "브리즈" 오른쪽은 사우나 ! 워터하우스라구 불리더라구요 ㅋㅋㅋ 체크인시간은 15:00 체크아웃 시간은 11:00...
타오하오의 돈이되는 키워드(2018-09-19 00:28:00)
근처에서 사우나까지 갔다온 뒤 동기들과 시간을 맞춰 만나게 되었다. 대구에서 먹은 것은 안지랑 곱창이다~ 반야월 막창이 워낙 유명해서 그걸 더 먹고 싶었는데, 거기는 강정고령보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해서 안지랑 곱창을 먹었다. 가격은 싸고 양은 많고~ 소주 한 잔도 좋고~ 동기들이 할 말이 없다면서 참 신기...
열정적이지만 느긋하게(2014-11-14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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