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욕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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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주패밀리❤️입니다. 임신 기간 중 많은 산모님들이 편안한 휴식과 피로 해소를 위해 목욕탕을 찾으시곤 하는데요. 특히 열탕에 들어가 몸을 담그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라 자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산부 목욕탕 이용 시, 특히 열탕 이용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예주패밀리❤️(2025-06-26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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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자랑 예주도 읏쇼읏쇼 유행엔 뒤쳐질수 없지 앙 ~ 바로 구매 ~ 꼬옥 따라하는 애 한명잇다 흠뻑쇼 드가를 드가 ​ ​ ​ ​ 드가보께~~~~ 막내니까 사진찍으께...꼬질해졋네 얼굴 좀 가려야겟다 약간 추울뻔 했는데 다들 와글와글 모여있어서그런지 안추웠음 오히려 뜨뜻하노 아니 님 목욕탕 다녀오셧어요~? 물을 진짜 그마이...

  주야 뭐 해 ?(2025-08-27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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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목욕탕 투어 만족 (*☌ᴗ☌)｡*ﾟ ​ 📍 항아리민박 ​ 성수기에 , 그리고 1주일 전에 급하게 예약하려다 보니 방이 있는 곳이 별로 없었다 ​ 겨우겨우 찾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울진민박 #항아리민박 (금요일 1박 11.5만원) ​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성수기니까 , , ​ 항아리민박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망양...

  먹고 살자(2025-08-04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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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대욕장가서 씻으니까 개운하고 넘 좋더라 ​ 네살애기도 첨 가보는 목욕탕이라 신기해함 ㅋㅋㅋㅋ 대욕장 이용하고 나와서 자판기우유가 국룰이라는데 커피...곁잠 무료, 조식도 무료이다 호텔 앞에서 족욕도 가능함 ​ ​ 아메빌 숙소 레쿠오키나와 후기는? 대욕장은 만족스러웠으나 룸이나 서비스나 조식이나 다 쏘쏘...

  경로그 ᴋ ʏ ᴜ ɴ ɢ ʟ ᴏ ɢ(2024-08-17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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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능>< 예주 유진 다녀가다 그 누구의 눈치도 받지 않고 찍음 푸핫 아줌마 사진 잘찍지? 잘생긴 청년만 보면 사진을 찍게되... 아니 이거 보고 애기들이 돌아가신줄 알았다는게 개웃김 언니가 이거 보고 ៖ ? 하길래 나도 ៖ ? 하면서 서로 생각한 걸 말함 “쑨디인장“ ㅜ 다음날 .... 개일찍 광야감 근데 위시 팝업 줄이...

  Roman(2024-11-03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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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대구에서 집와서 바로 씻고 잤더니 얼굴이 달덩이 겁나 부었더라구요 머쓱) ​ ​ ​ ​ 서면 현재의 공간 가서 애들이랑 자두 빙수 머금 웨이팅 개 껴~ ​ ​ 지지예주 모임 (오사카모임) 내년에는 동남가 갈꺼예요 용용선생 마라전골 푸파하고 나뭇잎 마을가서 타코야끼랑 푸딩빙수 먹음!! 엨그마요 타코야끼 너무...

  이토록 보통의 순간(2024-08-15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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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줬음 후기가 넘 별로였어서 기대 안 하고 먹으니까 그래도 꽤 괞.. 영덕 출발이에요 일요일 치고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맨날 서해 똥물만 가다가 동해오니 걍 미쳤음 맑고 투명하고 ㅠㅠ 사진스팟에서도 갈겨주기… ​ 아 근데 해파리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들어갈때 애기들이랑 아저씨들이 채로 잡아주시더라.. 죽어...

  임애공나라에오신것을환영(2024-07-25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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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했다는 후기 나중에 애들 다 이때 시험이 제일 쉬웠다고 그러던데 저는 공감할 수 없어서 슬포요 ​ 체육관 가는 정신업는 107.. 그리고 다욘이와 나 이때...나간 거라 치킨 먹는 거 구경함 ​ 이날 범계 가기 전에 가방 놓고 오느라 세영 예주 데려가서 우리집 투어도 시켜줬었다🤭 107 중 유일하게 우리집을 가본 자들...

  ㅤㅤㅤ(2024-05-0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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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 후기 : 콕콕콕콕 스파게티 매운버젼. 호불호 갈린다던데 나는 호 ! ​ ​ ​ ​ 토마토해장파스타 맞음 나 바지락살인마 ​ ​ ​ ​ 그리고 그릭요거트 살인마...1. 코딱지제거 예준 2. 삼촌아꺼져라 예준 3. 주먹먹방 예준 한숨 자다가 낮되서 예주니 시터한테 맡기고 동성로에 밥먹으러 걸어갔음 가다가 너무 덥길래 눈에...

  MEMORIES(2024-06-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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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예주 이거 진짜 마시따 약간 전통주계의 화이트와인 느낌? ㅇㅈㄹ 여기 분위기도 좋았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신강에 목걸이 투어 간 날 동행해주고 성심성의껏 골라준 그녀에게 커피를 사주었어용 커피만 준건 아니고 도파민 썰도 들려주었음ㅋ 하지만 그녀는 울상이었고... 아기랑 용산에서 편백찜 먹어따 용산...

  record of my wreckage(2024-05-21 16: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