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욕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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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이라길래 스위치도 챙겨갔는데 결국 못하고 그냥 돌아와버렸음..ㅎㅎ ​ 요즘 귀찮아서 쉬는날이면 누워서 잠만잤는데 여기는 너무너무 좋았기에 블로그 후기를 꼭 써야겠다 싶어서 나오자마자 작성중입니다 ​ 그치만 정말 동네 목욕탕이다보니 요즘 시설이 잘 되어있는 찜질방들을 생각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예옹이의 취미 찾기 대작전(2025-09-22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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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유황탕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619 📞031-457-0517 ✔️매일 6:00~20:00 ​ ❗️대인10,000 소인7,000❗️ ​ ​ 천지유황탕!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못갔던 목욕탕 주차장입구는 쌍용자동차 매장 왼편에 있다 오랜만에 다녀왔다 들어가니 클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 목욕탕을 이용하면 무료주차 2시간 ​ 큐폰으로 구매하면 저렴...

  :D 일상 블로그(2023-12-26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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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ㅇ~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거창 가조온천 다녀온 후기 ​ 전날 새벽 2시에 잤는데 4시30분에 일어나서 목욕탕 오픈런 하러 감 인생 첫 목욕 오픈런 레츠꼬 ​ ​ 거창 가조온천 📍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온천길161 💧 온천수: 알칼리성 단순천 (피부미용, 피로 회복, 신경통·관절통 완화 효과) 🕑 특징: 피부 자극이 적고...

  은꽁이으 미니홈피 =͟͟͞͞♡♡(2025-09-17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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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니 후기 글로 대신 합니다ㅎㅎ ​ 일단 온천물이 너무너무 매끄러우면서 부들부들함 그자체였다 저번 유성온천 물도 좋았지만 매끈하기는 이곳이 한수위인 듯...쑥탕 녹차탕 찜질방 세신하는 공간 야외수영장 노천탕 등이 있으며 목욕탕처럼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있다 ​ 단 한가지는 확실히 여자분들은 샤워시설을 전세...

  greenlife(2025-09-1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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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은 온천이에요. ​ 몸이 무거운 날, 마음이 지치는 날, 혹은 그냥 따뜻한 물에 푹 담그고 싶은 날이라면 거창 가조의 백두산 천지온천, 강력 추천드려요. ​ 백두산 천지온천은 단순한 목욕탕이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진짜 ‘쉼’의 공간이었어요. 덕분에 재충전 제대로 했고, 다음에 또 갈 생각만...

  화연이의 끄적끄적끄적(2025-08-06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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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이 아닌 온천후기로 왔습니다 가을쯤 접어들기 시작하면 주1회는 무조권 목욕탕으로 가는 우리는..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거창에 위치하고 있는 백주산천지온천으로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 일요일 10시 30분쯤 출발 ! 여탕은 오후 1시이후에 가면 사람이 많아 자리도 없이 씻는다는 후기를 보며...

  여행하고기록하기(2025-09-29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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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천지온천 ​ 경남 거창군 가조면 온천길 161 월~금 05:30 - 20:30 토~일 05:30 - 21:30 ​ 대인 8,500원 소인(13개월~13세) 5,000원 유아(12개월 이하) 3,000원 찜질방 & 목욕탕 메이트들과 구미는 이미 다 가봤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남편이 찾아온 대구 구미 근교 온천!! 백두산천지온천 거리도 한 시간 정도라서...

  윰과 쏭's(2025-09-28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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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목욕탕의 사우나랑은 다른 분위기다. (계단식 배열로 한 방향을 보고 있고, 앞에는 큰 티비가 있다.) ​ 냉탕은 냉탕 수준을 넘어서 거의 빙탕에 가까운 수준이라 현지인이든 우리든 차별 없이 1분을 버티기 힘들었다. (세포 하나하나 얼어붙는 느낌 🥶) 밖으로 나오면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우린...

  인생 기록 보관소(2025-06-19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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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동 천지리치빌 에 위치한 '영 사우나 휘트니스' 에 갔다온 후기를 가져왔어요. ​ ​ 곧 추석인데, 다들 명절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저희는 제사를 안지내는데요~ 그래도 추석 명절에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저 때 안가는게 다행인가 싶어요~ ​ ​ 저렇게 회원동 이...

  냠냠(2025-10-03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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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지나 마포대교, 서강대교 지나는 코스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힘들어도 계속 웃으면서 뛰었다!! ​ 해 있는 쪽은 뜨겁긴했지만 하늘예쁘고 그늘쪽 선선해서 최고ㅠ 달리면서 폰꺼내서 사진찍을 생각은 못해서 코스 사진은 없지만.. 후회없다~ 18k쯤 배가 너무 땡겨서 살짝 걸었지만🥹 2시간 안에 들어오겠다는 나...

  작지만 행복한 일상들ღ(2025-09-21 15: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