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탕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704-1번지
'한강탕'에서 0.2km
061 64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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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한증막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1-5번지
'한강탕'에서 0.2km
061 64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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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사우나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720-2번지
'한강탕'에서 0.3km
061 665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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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탕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969-1번지
'한강탕'에서 0.3km
061 643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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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82-4
'한강탕'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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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탕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193-576번지
'한강탕'에서 0.5km
061 64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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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탕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 645-2번지
'한강탕'에서 0.5km
061 642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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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수탕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73-36
'한강탕'에서 0.5km
061 641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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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지만 밑에 설명이 잘 쓰여있어 열심히 읽고 골랐어요 ㅎ 4. 후기 화이트 피치 우롱차 (11,000원) 토오베 우롱 (10,000원) 딸기 팥 크리미...살아나요 사실 작은 주전자의 절반만 부으랬는데 콸콸 부어버려서 한강탕이 되어버림 ㅎ 그래서 좀 더 우렸더니 진해졌어요 다행 휴 우러난 차를 앞에 또...
맛있는게 최고야(2025-02-05 08:30:00)
그냥 한강탕임.. 월요일 저녁부터 뿌남이랑 난리난리 생난리 침. 통화하면서 울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그리고 다음날 뿌남이의 사과로 마무리. (하지만 화욜 저녁에도 투비컨티뉴였음...) 아래 사진은 내가 뿌남이한테 기분이 너무 나빠서 보냈던 사진이다. 아마 아직도 내가 저 사진을 보낸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거다...
햅삐빠워네네ヽ(✿✿゚▽゚)ノ(2025-03-16 21:32:00)
마라한강탕과 굽네고치바사삭 ㅎㅎ 여기서 문제.. 저희는 트레블월렛카드를 챙겨와서 엔화 환전을 하지않았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카드받는곳이 많기도해서..안했는데 배 안에 자판기는 엔화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와중에 남자친구는 꼭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돈도 없는주제에 ㅜㅜㅋㅋ...
권슐랭의 탐험일기(2024-09-18 02:05:00)
사용한 후기! #닭볶음탕 #청정원닭볶음탕 #청정원닭볶음탕양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닭볶음탕 닭볶음탕 만들 때마다 늘 사용 하는 양념장 닭볶음탕 재료 닭볶음탕 재료 무항생제 닭볶음용 닭, 그리고 양파,고추,버섯,고구마,청양고추,양배추 좋아하는 야채들 그냥 다 때려 넣었어요 ㅎㅎ 당근은 제가 넘나리...
DAMLOG.(2024-12-12 17:28:00)
힘든편. 꽤나 조건이 까다로운편. 하늘에 구멍뚫렸는데 그거 뚫고 고기먹으러갔다 내 식욕이 하늘을 이긴 역사적인 순간이였음 ㄷㄷ 잔치국수 만들어 먹은 후기: 엄므아~!~!~!!!!~!!~ 잔치국수는 아닌척 하지만 사실 초고수의 영역이다. 사먹거나 엄마를 조르도록 하시게. 내가 하면 미원탕 or 한강탕 되는듯 이졔모...
방에서 도닦기(2024-07-29 20:21:00)
월요일 후기] 충대 오라버니들과 말레이 친구들과 꼽사리 정승아 ㅋㅋ 그래도 모두 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 저녁은 승윤언니 만나서 선웨이 벨로시티 가줫다 (^ν^) 워료일 끝 푸드트럭 맛도리 🤩 개개개개개개 피곤한 화요일 수업끝나자마자 밥 사서 호텔 복귀 완 ,,,^^ 고기 치킨 면 하나도 포기...
Sㅡㅇあㅏ(2024-05-04 23:29:00)
주변에 이런 맛집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ㅋㅋ 겸사겸사 가족들이랑 등산하고 해물탕 먹고 왔어요~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면 들려보시라고 후기 쓸게요~^^ 첨에 한강탕인줄알았는데 한탄강이였던....ㅋㅋㅋ 네비 찍어서 오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어요~~ 초지한강탕이아닌 초지한탄강!!! 내부는 깔끔하고...ㅎㅎ 시원...
sscolda님의블로그(2017-05-22 11:20:00)
차로 1시간에서 1시간반이면 갈 수 있는 경기도 가볼만한 곳 포천 여행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처럼 근교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걸...한탄강하늘다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11 207, 저는 먼저 포천 한강탕 하늘다리에 도착했구요!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편했어요 비둘기낭...
지금, 여행중 At this moment(2023-05-01 13:29:00)
당일치기 힘들고 공연 하루만 봐서 아쉽다. 고석정랜드도 못 가서 아쉽고 꽈배기도 못 먹고 저녁에 분수대에서 신발벗고 놀고 싶었는데 내년에 다 하는 걸로 내년에도 갑시다! 후지락때 차에 데칼한 것 보고 예뻤는데 DMZ 도 멋지다! 퇴사! ㅎ 아티스트 숙소 가운 ㅎ 내년에 가볼 곳 직탕폭포, 한강탕 배 타기, 고석정 랜드
시공의 리뷰(2019-06-09 09:03:00)
방문한 후기 올릴게요:) 가게 사장님 장모님이 해녀하시는데 직접 잡아 손질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이라고 해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함덕해변에서 바다를 품은 서우봉 산책로 걷다가 친구랑 저녁을 뭐 먹을지 고민..! 원래는 가기로 했던 가게가 일찍 문 닫는 바람에 돌고 돌다가 눈에 띄는 해오반 함덕...
지우의 일상(2023-04-2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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