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욕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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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 ​ ​ 수안보 수호텔 ​ ​ 수호텔은 아마 요즘 수안보에서 가장 유명한 숙소가 아닐까 싶은데 그도 그럴 것이 수안보 키즈 특실이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나서 예약하는데 초다툼을 해야 한다고 ㅋㅋ ​ 나도 어디선가 주워들어서 나중에 밀크랑 수호텔 가봐야지 하다 누워서 여기어때 앱 켜고 또 어딜 놀러 갈지 검색...

  밀크랑 맛있는 져니(2024-10-21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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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잔케이 유라쿠소안 전세탕, 조식과 석식, 그외 라멘이나 디저트 간식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 삿포로 조잔케이 온센 유라쿠소안 송영버스 예약/체크인/숙소...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전세탕이 있다는 점인데요 ​ 보통 대중탕을 사용하는데 공간이 분리되어있고 우리끼리 료칸을 즐길 수 있어서 큰 메리트라고 생각...

  daily life♪(2025-05-14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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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엔가 한창 몰입해 High상태인 나를 보며 엄마가 ​ "근데 너 뭔가 진이 빠져보여, 건강 좀 챙겨" 하는거다. ​ 무기력하게 일 못할 때보다 열심히 해서 기쁠 때였는데, 그래도 엄마 눈엔 안쓰러웠나...ㅎㅎ ​ 암튼! 벌써 5월이야? 하면서 문득 달력을 보니 빨간날 쭉 붙은 황금연휴네? 직장인들은 좋겠다ㅎㅎ ​ 난 어차피...

  하하하(2025-05-1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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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후기를 시작해본다. 볼 때마다 재밌는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 정문 입구의 돌하르방 둘. ​ 정말이지 부곡스파디움의 시그니처다. ​ < 부곡스파디움...사이엔 뒤쪽 출입구와 1층 화장실이 있다.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대중탕(사우나) 이용 모두 키오스크로 하면 되는데 우리 예약은 예약번호가 맞지...

  책 속으로 도망치기(2025-03-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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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m미터 🗺️ 가는길: 영남아파트 밑 대로변 농협옆에 있는 한창프라자 한창대중탕 5층 한창헬스 입니다 ⏰ 영업시간: 월: 06:00 - 23:00 화: 06:00 - 23:00 수...10회) () * P/T 회당 40,000원(20회) () * P/T회당 35,000원(30회기준) () ​ 😄 방문자 후기 ​ 수업이 체계적이에요 : 1명의 리뷰어가 평가했습니다! 친절해요...

  premotion과 함께..(2025-04-04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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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까지도 장유 스파랜드 가족탕에 종종 갔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꽤 자랐기에 김해 가족탕 이용은 좀 뜸해질 것 같아서 이날 저날의 사진을 모아 후기를 남겨 본다. ​ ​ 김해 장유스파랜드 가족탕 대중탕과 수영장 헬스장까지 갖춘 규모의 시설이다. 건물 주변으로 주차장 공간도 꽤 넓은데, 한창 붐빌 때는 주차...

  즐거운나라의 폭탄공주(2024-12-23 0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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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후기 🚗오늘의 일정🚗 ​ 홉스골 토일럭트캠프 체크아웃 홉스골 노민마트 식사, 쇼핑 자르갈랑트 이동 자르갈랑트 여행자캠프 숙박 ​ 홉스골 토일럭트 캠프 마지막 조식 ​ 드디어 끝났다 홉스골 포스팅!!!! ​ ​ 홉스골에서의 마지막 식사. 토일럭트 캠프 조식으로 마무리한다. 출발 전 미리 짐을 다 싸고 식당으로 터벅터벅...

  먹다 죽은 햄스터가 때깔이 좋다(2025-03-10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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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한창 여름이나 겨울에 갔으면 비에이를 보통 가는 것 같은데 여름 조금 지난 계절이라 라벤더는 없어 비에이를 포기했다. ​ 아침에 짐 싸 들고 호텔에서 체크아웃했다. 삿포로는 이제 빠이,, ​ ​ 짐이 무거워 삿포로역까지는 택시를 이용했다. ​ ​ 삿포로 역에 짐을 보관해두고 ​ ​ 오타루로 향하는 전철을 탔다. 시간은...

  No Matter What I Do(2025-03-1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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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는다고 대중탕이나 온천에 샤워장이 마련되어있는데 여기는 방에 따로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어서 좋았다 (근데,, 온천하니까 이용할일이 없긴 없더라;) ​ ​ ​ 생각보다 침구가 폭신폭신 그리고 온천하고 잠자면 노곤하니 진짜 세상 꿀잠 자는 부분이구요 ​ ​ 우린 바로 유카타로 갈아입고 온천 하러 출발! ​ ​ 또 이런데...

  9th sep(2025-03-2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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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대중탕에가서 제대로 목욕했다. ​ 가조에서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침부터 볕이 쨍해서 잠깐 마을길도 돌아봤디. 거창도 대구처럼 분지라고 들었는데...딸기고 토마토고 서울로 사가고 싶었다ㅋㅋㅋ ​ 묘목과 모종들 판매가 한창이다. 이것이 거창의 봄풍경! ​ 천변이 아름다워서 걸을 맛이 났다. ​ 턱시도 형제...

  그냥 하는 마음(2025-05-05 17:27:00)